2달째 신고있습니다.
그리고 내일 모레 버릴예정입니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;;
아르바이트 복장 규정때문에 급하게 구입했는데요
아무리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도...... 이건 아니지 않나요
웬만해서는 이런 글 안남기는데 이 신발은 정말 어쩔 수 없이 신네요.
후기에 편하다는 분들 계시는데.. 그 전엔 도대체 어떤 신발을 신으셨길래 이 신발이 편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...... 개인차야 있겠지만 쿠션감 하나도 없고요, 맨발로 걸어다니는것보다 발이 아플정도로 착화감 별롭니다.
상품 설명에 신발 밑창 안나와있잖아요? 왜 그런지 아셔야해요. 아무 무늬없이 민자입니다. 민자. 미끄럼방지 제로입니다. 이런 신발은 처음봤어요... 민자라니..;;
게다가 오늘 신발 보니까 걸으면 신발이 구부러지는 부분있잖아요 밑창에.. 그 부분이 찢어졌더라고요... 할 말 잃음...
저렴한 맛에 한 두 번 신으실생각으로 구매하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
개인적으로 정말로 비추입니다.
그 전에 구매한 하이힐은 괜찮아서 여기 또 이용한건데.. 이건 정말 별로에요..ㅜㅜ
댓글목록
작성자
작성일 2012-08-29
평점
개인차이로 발모양, 발길이 특징이 다
다르기 때문에 착화감은 다 다를수 잇답니다,
상품은 어떻게 착용하시는거에 따라 금방 훼손이 될 수 있고 그 외 반대로 오래 착용 하실수 있는 부분이랍니다..
만족하시지 못한 상품으로 보여드려
죄송하구요, 앞으로 더 신경쓰도록 노력하는
바비앤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~
작성자 이윤정
작성일 2013-03-21
평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