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볼에 살 많은 255 입니다.
(이번에 3켤레 한꺼번에 구입했는데.. 이제 여기 사이트에서 제 사이즈 감이 오네요..ㅎㅎ)
리시안셔스 260사이즈 구입해서 매일 신고 다니는데,
겨울이고 하니.. 부츠 하나 살까 하고 매일 들락거리다가 세일 한다고 해서
그동안 찜해 놨던거 다 삿네요..
일단 금색이 너무 쨍하게 금빛 찬란하지 않고 은은한 금색이라 맘에 들구요
(주문하고 너무 번쩍 거릴까봐 걱정하고 있었어요)
발 모양 딱 잡아줘서 더 좋구요
세개 구입한거 중에 젤 맘에 들어요
여기서 판매하는 리시안셔스 260사이즈는 신다보니 좀 늘어나고 모양 자체가 좀 투박한게 유니섹스 느낌이 강했는데,
요건 얄쌍하니 날씬하게 여성적으로 발 모양 잡아주네요(비교 착용 샷 올리니 참고 하셔요)
요번에도 신다가 조금 늘어나면 헐떡거리고 발 커 보일까봐 이건 255을 사야하나 망설였는데
요건 발 넣는 부분이 고무 밴드도 아니고 신발안에 털이 있어서 양말도 한번씩 신을꺼 감안해서 260 삿는데
255 삿으면 교환했어야 할거 같아요
딱~~ 맞는것이.. 신으면서 발에 맞게 조금 늘어나야 예쁠듯
담에 여유 되면 분홍이도 사고파요~
댓글목록
작성자 Babinheel
작성일 2016-01-19
평점
오늘도 미소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?
소중한 포토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~
만족스러운 상품으로 받아보셔서 저희도 너무
기분이 좋네요^^
꾸준한 관심 갖아주시길 바랄게요~♡